프루피보울은 과일(Fruit)+커피(Coffee)를 합친 프루피(Frufee)와 보울(bowl)의 합성어입니다.
브랜드 로고에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스무디보울이 메인 아이템임을 명시합니다.
끝없는 웰빙 바람과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건강식품 시장을 토대로 복잡하고 어렵다 라고 생각만 하던 건강식품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세팅하여 고객의 만족과 행복에 큰 기여를 하도록 합니다. 단순한 음료시장을 넘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고 국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모두와 함께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추구합니다.
프루피는 호주의 유명 스무디 브랜드 BOOST와 같은 포지셔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작은 매장을 지향하며 곳곳에 위치함으로써 건강식품인 프루피컵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풍을 일으켰던 대만카스테라나 달고나커피등 새로운 아이템들을 유행시켰던 SNS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중에 있으며 고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 시키기 위해 키워드 “마시는 샐러드” 를 이용한 키워드 맞춤 마케팅 또한 지원중에 있습니다.
스무디보울은 야채와 과일등과 건강식품인 아보카도나 오트, 요거트, 비타민, 오메가3등 한국인의 결핍영양소를 함께 갈아내어 그릇에 담아낸후 화여하고 싱그러운 컬러베이스의 스무디 위에 예술적으로 토핑을 담아낸 것을 말합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도 즐겁게 먹는 스무디보울은 2020트렌드인 #건강과 #웰빙 #비주얼에 적합하여 강력한 SNS 바이럴 마케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스무디보울과 스무디의 가장 큰 차이는 스푼을 이용해서 떠먹는지, 빨대를 이용해서 먹는지의 차이와 그 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스무디보울의 경우 브런치메뉴의 한 종류로 취급될 정도로 포만감과 느낌이 식사에 가깝습니다. 스무디킹이 한끼식사대신 한잔의 스무디를 슬로건으로 삼았다면, 저희 프루피보울은 한끼의 식사에 음료한잔이 아닌 한끼에 배부른 포만감과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을 슬로건으로 합니다.
